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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적경제 판로를 찾아서] ②지역에 부는 ‘종합상사’ 설립 붐...판로에 단비될까?
등록일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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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지역, 민간이 주도하는 유통법인 설립 또는 준비 중
경기, 대전/세종, 충남, 강원, 부산은 이미 설립, 올해 운영 개시
지역 특성 고려한 유통 모델 고민해야



   물건을 만들어도 팔 곳이 없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큰 문제다. 일반 기업에 비해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판로문제는 더 큰 난관이다. 이러한 문제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뭉쳐서 해결한 사례가 있다. 바로 대구와 경북의 종합유통채널인 '종합상사' 모델이다. 개별기업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공기관 등을 공동의 힘으로 대응해가는 것. 실제 이 두 모델은 소기의 성과를 내며 고공행진 중이다. 이에 판로를 고민하는 지역들도 공동 유통법인을 만들거나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고, 정부와 공공기관들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내놓고 있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부는 유통법인 설립 붐, 현황과 전망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로를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이하 경북종합상사)와 ‘대구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대구무한상사)은 한번쯤 방문해야 할 곳이 되었다. 201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경북종합상사는 지난해 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뒤어 만들어진 대구무한상사도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설립 1년 만에 12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종합상사 모델을 지역으로 적용하려는 관계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임영락 대구무한상사 대표는 “전국에서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방문해서 설립 과정이나 운영 등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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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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